춘천시청카페 오늘춘천 |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의 편안한 카페

춘천춘천여행을 갔다가 숙소 주변에

카페가 있어서 음료를 사러 방문했어요.

돌담으로 되있는 따뜻한 느낌의 카페였답니다.

눈도 살짝 쌓여 있으니 감성적인 분위기도 느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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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외부

오늘춘천

오늘 춘천인 줄 알았는데

오, 늘 춘천이더라고요!

신기한 한글의 세계.

오늘춘천

정감 있는 외관이죠?

돌담과 항아리가 매력적인 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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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춘천 메뉴판

오늘춘천 메뉴판

메뉴판입니다! 에이드 먹어도

좋을 거 같은 게 청을 직접 담구시는 거

같더라고요! 내부 내장고에 청을이 가득했어요.

정성이 가득한 음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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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

이렇게 알록달록한 청들이 가득했답니다.

디저트류도 함께 있어서 함께 즐겨도

좋을 거 같아요. 달달하니 기분이 좋아질 거 같아요.

내부 좌석은 이렇게 1인석도 있어서

혼자 방문해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겠어요.

이렇게 넓은 4인석도 있답니다.

좌석들은 대체로 편한 의자여서

이용하기 좋겠더라고요.

안쪽으로는 좌식도 있어서 마음에

드는 좌석에 앉으시면 될 거 같네요.

안락한 펜션에 놀러온 기분의 카페에요.

방문 당시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서

트리도 있었답니다. 겨울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트리! 이쁘죠?

밀크티 5,500

 

저는 숙소에 와서 먹으려고

테이크아웃 해서 가져 왔어요.

책 읽으면서 맛있는 음료 마시면 완전 힐링!

 

저는 밀크티를 샀는데,

진짜 이거 엄청 맛있었습니다.

달달하니 기분도 좋고, 밀크티도 진해서

제가 먹어본 밀크티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컵도 큰 편이라서 양도 완전 넉넉했답니다.

밀크티 완전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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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총평을 해보자면 오, 늘 춘천은

따뜻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이었어요.

수제청으로 에이드를 만드시는 거 같은

부분도 좋았습니다! 내부가 편안한 느낌이라서

힐링하며 시간 보내고 오실 수 있을 거 같아요.

밀크티를 먹어 봤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여러분들도 꼭 드셔 보셨으면 좋겠어요.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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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

위치 및 영업시간

평일 11:30-21:00

주말 12:00-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