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음식기록2 [음식일기] 2023.03.12 - 2023.03.19 | 삼월의 중순, 힘을 내야 할 때 음식일기 3월, 2편 3월 음식 일기 2편이다. 이번에는 3월 12일부터 3월 19일 기록이다. 이 주에는 꽤나 알차고 야무지게 먹은 듯. 한 달이 있을 때 중순은 쳐지기 시작할 때라 더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맛있게 먹고 즐거워야 한다는 나의 생각...! #20230312 달달한 게 당겨서 빽다방에서 초코라떼 사 먹으면서 소금빵도 하나 사 와서 같이 먹었다. 헤이호미 소금빵 맛을 보고 난 뒤 먹어서 그런지 아쉬웠던 소금빵의 맛. 그래도 잘 먹었다! 이것은 샐러디 연어 샌드위치? 샐러디는 연어 메뉴가 꽤나 맛있다. 건강까지 챙기는 기분이라서 좋음! #20230313 투썸 가서 빵이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으면서 할 일 했다. 투썸 하도 많이 가서 이제 빵이 질린다. 저녁 안 먹으려.. 2023. 4. 1. [음식일기] 2023.03.04 - 2023.03.11 | 잘 먹고 잘 사는 자취생 음식일기 3월, 1편 3월 음식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음식 정산이라고 할까? 3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왜인지 사진이 남아 있지 않다. 아마도 사진첨 정리하다가 날려 버린 듯하다. 그래서 3월 4일부터 음식 일기 시작! 이번 글은 3월 4일부터 11일까지의 기록이다. #20230304 대학교 친구들 만나서 솥뚜껑 삼겹살! 검색해서 나온 데 갔는데 맛집이었다. 삼겹살 완전 만족적이었다. 파채와 김치 콜라보까지. 묵사발도 하나 시켰는데 새콤하니 입맛을 싹 돋워줬다. 김치볶음밥 마지막에 안 먹으면 섭섭하지. 볶음밥까지 완벽했던 곳이다. 망우에 위치한 솥뚜껑 삼겹살집인데,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있다. #20230305 뮤지컬 보고 카페. 치즈케이크랑 아메리카노 먹었다. 아메리카노 양이 뭔가 아쉬웠던 곳. 치즈.. 2023. 3. 27. 이전 1 다음 728x90